밤바와 빅바의 일상로그

#통영카페 #바이사이드 #통영바이사이드 통영에서 갔던 유일한 카페 #바이사이드 카페는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가고싶었던 몇군데 다 못가보고 유일하게 성공한 곳 생각했던 것보다 빵 종류가 더 많았고 더 화려했음 빵을 고르면 신선한 과일로 데코를 그때그때 다르게(?) 해주는게 포인트 커피도 팔고 맥주나 칵테일도 판다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입장했더니 손님이 없어서 여기저기 열심히 구경했다 꽤 넓은 공간 구석구석 꾸며져있는데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우리가 앉은 자리 테이블에 붙어있던 안내 발을 올리는 사람도 있구나 배가 고프지 않아서 빵 한개랑 커피 두 잔 카페마다 조금씩 다른 라떼의 맛을 보는게 재미있다 이 날의 과일은 무화과였나보다. (무화과 좋아함) 빵 하나에도 정성이 들어가있네 통영..

밤바의 기록/카페 2021. 10. 5. 00:06

#통영 #통영여행 #통영맛집 #통영동피랑전복마을 진주에서 통영으로 넘어오니까 저녁 먹을 시간이라 근처 맛집을 찾아보니 동피랑 전복마을이 나왔다 숙소와 위치가 가까워서 바로 왔음 동피랑 전복마을은 전복요리 전문점이지만 전복요리 외에도 이것저것 많았음 나는 계속 물회 노래를 불러왔기 때문에 모듬물회로 고르고 빅바님은 멍게비빔밥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멍게비빔밥을 고름 ㅋㅋㅋ 밑반찬이 세팅 모듬물회 20,000원 회, 전복, 한치가 들어간다고 한다 멍게비빔밥 15,000원 해물전과 생선구이가 같이 나오는게 포인트 물회의 비쥬얼이 장난이 아니었음 물회 한입 크게 먹고 비빔밥 먹고 ㅋㅋㅋ 물회 먹고 열심히 반복했던 꿀맛 저녁이었다 마지막에 밥도 말아먹고 정말 맛있게 다 먹었던 저녁식사 #내돈내먹

밤바의 기록/음식 2021. 10. 4. 19:49

#진주국밥 #진주맛집 #진주통큰돼지국밥 순천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기차타고 이동한 곳은 #진주 진주에 오기 전에 순천에서 돼지국밥도 못먹고 터진 일을 해야만 했는데 이걸로 빅바님이랑 싸웠다 도대체 국밥이 뭐길래... 라고 생각했는데 국밥 때문아니라고 자꾸 흠흠 진주역에 온 이유는 진주에서 통영으로 이동하기 위함이라 거쳐가는 곳이었지만 버스터미널 앞에서 국밥 먹여드림 무려 통큰돼지국밥! 이렇게 자세한 메뉴판은 처음이었음 수육백반의 깨알 그림과 특대의 멘트가 인상깊었음 (물반 고기반) 우리는 언제나 그래왔듯 수육백반 둘이요 국밥을 많이 먹어본건 아니지만 확실히 푸짐한 느낌이 가득한 밥상 파 좋아하는데 파도 아낌이 없고 맛도 최고였다 뜨끈한 국물에 밥을 말고 수육 한 점 올려 먹다보니까 배 터질듯... 국밥..

밤바의 기록/음식 2021. 9. 29. 00:03

#순천맛집 #순천한정식 #남녘들밥상 여수에서 순천으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으러 달려온 곳 전라도 한정식 먹어보고 싶어서 한상차림으로 나오는 남녘들밥상이라는 한정식집에 왔음 여긴 빅바님이 찾아온 곳 월요일 점심인데 웨이팅이 있었다 주말엔 더더욱 인기 많을듯 대기석에 앉아있는데 눈에 띈 전시 ㅋㅋㅋ 오잉 장소가 남녘들밥상? 하고 뒤돌아보니 여기에 작품이 있었다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더 멋있어보이고 그런거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받았는데 우리는 이미 메뉴를 정해놓고 감 순천식 석쇠 불고기 한상으로 2인 가격은 30,000원 밑반찬이 한상 가득 차려지고 잘 모르는 메뉴는 설명도 해주신다 된장찌개도 나오고 메인인 석쇠불고기 밥은 돌솥밥! 돌솥밥 엄청 좋아해서 반가웠다 ㅋㅋㅋ 이것저것 반찬이 많아서 정말 배부르..

밤바의 기록/음식 2021. 9. 27. 00:03

#여수카페 #여수뷰맛집 #와이드커피스탠드 오동에서 푸딩을 사고 카페 한군데 가쟈 해서 바로 앞에 있던 와이드커피스탠드로 입장 바다 앞이라 뷰가 좋아보였는데 들어오니까 내부도 너무 이쁨 여긴 2층인데 밖에서 보는 것보다 안에 들어왔을 때 더 멋있는 카페였다 위에 루프탑도 있는데 2층에도 테라스가 있어서 나가봤다 뷰맛집...! 저 파인애플처럼 생긴 조형물 뭐지 너무 귀엽다 ㅋㅋㅋ 1인석에 앉아 열심히 사진 찍는 빅바님 우리가 주문한 음료는 아이스라떼와 패션후르츠에이드 사진도 잘 나오고 분위기도 너무 좋은데 추웠음 ㅋㅋㅋ 3층 루프탑도 올라와봤다 분위기 깡패 카페 지하에도 엄청 잘 꾸며진 감각적인 공간이 있었다 지하라고는 하지만 카페 자체가 언덕에 있어서 지하에서 보는 뷰도 너무 좋고요 우리는 다시 2층 실내..

밤바의 기록/카페 2021. 9. 26. 00:17

#에이스초코맛 #샌드에이스 #샌드에이스찐초코 편의점이나 마트 갈때마다 빅바한테 에이스 과자 사이에 초코 들어있는게 있대 꼭 먹고 싶다 했었는데 정말 있긴 있나 싶을 정도로 단 한번도 못 만나다가(...!) 아무 생각없이 간 CU에서 딱 한개 남은 샌드에이스 발견 ㅋㅋㅋㅋ 처음보는거라 빅바가 말 안해줬으면 모르고 지나쳤을듯 355칼로리고요 #샌드에이스 #찐초코크림 #바삭한 봉지도 초코초코하다 근데 양이 너무 작다 3봉지인가 4봉지 들었음 실화냐... 환경부담을 줄이려면 양을 늘리고 비닐을 줄여달라 한 봉지에는 과자가 2개씩 들어있음 에이스로 치면 4개로 봐야하나 ㅋㅋㅋㅋ 그냥 에이스도 맛있는데 안에 초코들으니까 새롭고 더 맛있는거 같음 마지막 남은 친구는 사진을 위해 반을 갈라보았다 편의점 가서 또 만나면..

밤바의 기록/기록 2021. 9. 25. 12:02

#여수카페 #여수오동 #여수푸딩 여수에 있는 푸딩가게 오동 odong 사람들이 귀여운 푸딩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데 오동이라고 적혀있어서 오동도 쇼핑백인가 했는데 푸딩가게였다 저녁 8시까지인데 7시 40분쯤 도착 푸딩의 종류는 5가지 우유푸딩 자색고구마푸딩 옥수수푸딩 치즈푸딩 얼그레이푸딩 가격은 개당 6,300원 바닐라빈이 들어가서 검은점이 발견될 수 있다고 함 매장 내부에 즉석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계가 있었다 그리고 벽면 가득한 여행객, 방문객들의 사진들 모두 행복해보인다 ㅋㅋ 우리도 한장 찍어서 들고 왔다 귀여운 쇼핑백 겟 숙소에 와서 야식으로 푸딩을 먹어요 우리의 선택은 우유푸딩과 자색고구마푸딩 스푼도 너무 귀엽고 유리병 패키지도 귀엽고 안갔으면 어쩔뻔 병도 이쁘고 유리병이라 집에 가져오고 싶..

밤바의 기록/카페 2021. 9. 25. 00:05

#여수간장게장 #여수게장 #여수맛집 #여수꽃돌게장1번가 여수에 왔으니 게장을 먹어야지- 검색해서 찾아온 꽃돌게장 1번가 웨이팅이 2-3팀 있어서 파는 제품들 구경하기 10분 정도 기다리니 자리로 안내해주셨음 우리는 꽃게정식(1인 30,000원) 2인 주문했음 주문하고 얼마 안지나서 바로 한상 가득 차려졌다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꽃게 ㅋㅋㅋㅋ 꽃게탕도 나오고 양념게장도 나오고 무한리필 셀프바도 있는데 어묵 좋아하는 날 위해 빅바님이 어묵 챙겨옴 셀프바에는 돌게장, 양념게장 등 은근 이것저것 먹을게 많았는데 사진을 찍지못함 헝헝 빅바님한테 맛있게 보이게 내 밥 위에 올려줘! 했는데 왜 다 흔들렸지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다 밥도둑임.. 양념게장도 먹고 맵지만 계속 땡기는 맛 ㅋ..

밤바의 기록/음식 2021. 9. 24. 00:06

#여수카페 #여수종화동다방 #종화동다방 충격의 햄버거를 먹고 어디 실내 들어가서 휴식을 취해야할 것 같아서 빅바님과 눈 앞에 보이는 카페로 이동했다 여수 종화동다방- 2층은 카운터와 복고풍으로 꾸며져있고 3층, 루프탑도 있는거 같은데 위로는 안올라가봄 종화동 다방의 메뉴 커피도 있고 건강차도 있고(...!) 시그니처가 생과일 파르페라서 하나는 파르페 시키고 하나는 아이스 라떼로 주문 리뷰쓰면 쿠키 준다고 해서 리뷰도 쓰고요 진짜 다방같은 느낌의 실내 분위기 찐이다 구석구석 보는 재미 어디 앉을까 하다가 이순신 장군이 보이는 창가자리로 픽 주문한 파르페와 음료 나옴 어릴적에 어르신들 따라서 카페가면 꼭 먹었던 파르페 그 모양 그대로네요 생각보다 알차고 아기자기하게 내용물이 차있던 ㅋㅋㅋ 과자도 많고 과일도..

밤바의 기록/카페 2021. 9. 21. 01:55

#여수이순신버거 #이순신버거 #여수수제버거 여수에서 첫끼로 먹은 이순신버거. 예전에 여수 왔을 때 게장을 먹었던 기억이 있다. 빅바님한테 게장 먼저 먹자고 했는데 게장 골목은 위치가 다른 곳인데 배는 너무 고파서 일단 점심은 가까운 곳에 있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이순신버거로 정해졌다. 그리고 빅바님은 햄버거를 좋아하니까(...!) 여기 몇년만에 와보네 우리는 이순신버거 세트1과 이순신버거 단품1을 주문했다. 실내에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광장 벤치로 왔는데 다들 뭔가를 사가지고 여기에서 드시고 계셨다. 비가 올락말락 불안초조한 날씨. ㅋㅋㅋ 우선 식기 전에 치즈스틱부터 먹어봄. 고구마 치즈스틱이었다. 달달하고 맛있어서 버거에 대한 기대감도 뿜뿜했음. 근데 버거는 우리 기준 별로였다. ㅠ_ㅠ 이날 ..

밤바의 기록/음식 2021. 9. 19. 23:28

#당산카페 #공간다반사 #당산역카페 당산역 근처에 온 김에 카페 공간다반사까지 들렀다가 귀가하는 일정을 짬. 신난다. 처음에 왔을 때 아주 마음에 쏙 들었던 카페인데 한동안 잊고 있었다. 추억을 기억보관소에 잘 저장해두다가 어떤 장소에 방문할 때마다 잘 꺼내주는 빅바님... 기억력 최고. 공간다반사의 메뉴. 마지막에 왔을 때 분홍반지라는 허브티를 마셨던 기억이 났다. 좋았던 기억을 더듬어 이번엔 아프리카 루이보스로 골라봄. 저도 이 곳에 와서 위로와 평안을 얻었습니다 흑흑 빅바가 주문한 아이스라떼와 내가 주문한 아프리카 루이보스 티. 날이 덥기 때문에 따수운건 불가능임. 티 종류는 물을 리필해주신다고 했던 것 같다. 음료 사진을 찍다가 뒤에 응? 갑분 밥통 발견. 맛있고 여유로운 평일 저녁의 행복한 시간..

밤바의 기록/카페 2021. 9. 13. 20:55

#당산맛집 #태양생고기 #꼬들살맛집 빅바 따라서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뭐 제출하러 온 김에 저녁 외식으로 고기를 먹었다. 당산에 있는 #태양생고기 평일이었지만 퇴근시간 전이라 손님이 없었는데 딱 6시 지나자마자 손님이 줄줄이 꽤 많이 와서 맛집임을 알 수 있었음. 태양생고기의 메뉴- 대표메뉴로 가브리살과 꼬들살이 있어서, 우선 가브리살1, 꼬들살1로 시작해보았다. 고기랑 밑반찬이 나왔는데 밑반찬들이 너무 맛있었음! 불판에 고기는 가운데, 김치와 콩나물을 함께 올려서 구워먹는다. 파채는 구워먹는거 아닌듯한데 빅바가 모르고 다 올림 ㅋㅋㅋ 공기밥은 1개만 시켜서 나눠먹었다. 오랜만에 생고기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네 냉면에 같이 먹으려고 오겹살 추가요 배가 너무 불러서 냉면도 빅바랑 반씩 나눠먹었다. 고기도, ..

밤바의 기록/음식 2021. 9. 10. 11:25

#신림춘천집 #구디신림춘천집 #구디맛집 일 끝나고 너무 힘들어서 외식하자고(순대국 먹자고) 빅바를 꼬셨는데 미끼를 문것도 모자라 갑자기 닭갈비 먹자고 해서 오랜만에 방문한 구디 신림 춘천집 직영점- 🥘 지나갈 때마다 늘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 철저한 빅바님이 전화까지해서 지금 웨이팅이 있을까요? 물었는데 없다고 하셔서 헐레벌떡(ㅋㅋㅋ) 갔더니 웨이팅이 그새 생김. 3-4팀 정도 기다린 뒤 입장할 수 있었다. 치즈 못 잃는 친구=빅ㅂ... 이 닭갈비집의 인기는 닭갈비의 두툼한 크기 때문인가 싶다. 나는 고기의 크기보다 양념맛이 중요해서 처음에 비해선 다소 실망스러웠음. (처음 먹었을 때도 사랑니 발치 전인가 후에 먹어서 제대로 먹지 못했는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와야하는 이유가 있음. 감자전..

밤바의 기록/음식 2021. 9. 4. 02:13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캡슐커피머신 #에센자미니 커피머신을 새로 구매했다. 원래 살던 집에서 쓰던 일리 커피머신을 들고 왔는데 캡슐도 일리꺼만 써야하고 이사 온 뒤로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어서 여러 캡슐커피를 먹어볼 수 있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으로 구매했다. SSG닷컴에 생일쿠폰이 있어서 사려고 하다가 롯데온에서 더 저렴하길래 빅바가 구매해주었음. 결제금액은 132,000원. 구매한 모델은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조금 더 가격대 있는 제품으로 살까, 반자동머신으로 살까, 집 앞에 맛있고 저렴한 커피집에 있는데 사지 말까 등등 고민했는데 집도 좁고 간편하고 호환캡슐도 많고 잘 산것 같다. 웰컴기프트로 14개의 커피캡슐이 함께 온다. 개봉해봅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는데 내가 무조건 가전은 화이트...

밤바의 기록/리뷰 2021. 9. 3. 12:00

#부산카페 #부산연운당 #연운당빙수 #전포카페거리 부산에서 들른 첫번째 카페 #연운당 서울은 날씨가 꽤 선선해진 느낌인데 부산은 여전히 여름이었다. 더워서 기운도 없고 짜증 게이지급 올라가다보니 옆에서 지켜보던 빅바가 빠르게 찾아온 빙수집 🍨 어떤 빙수를 먹을까 너무 고민됐음. 제철한정인 복숭아빙수도 끌리고 키위빙수도- 제주말차빙수도 끌렸는데 우리의 선택은 단호박카라멜빙수(!) 색이 참 곱고 흔하지 않은 빙수 메뉴라서 골라봤다. 단호박 카라멜 빙수 가격은 9,800원 5분 정도 기다리니 나왔다. 노란 단호박 빙수 위에 카라멜 뿌려져있었음. 귀여웡 ㅋㅋㅋ 작은 그릇에 이렇게 높이 쌓아 올리는게 대세인듯. 그릇은 작지만 양은 둘이 먹기에 딱 좋았다. 단호박 시럽(?) 을 같이 주는데 기본 빙수만으로도 넉넉한..

밤바의 기록/카페 2021. 9. 3. 01:00

#종로3가카페 #익선동카페 #익선동낙원역 종로3가 익선동 한옥거리 안에 있는 낙원역 카페 집에 가기 전 마지막 카페 검색해서 어디갈까 찾다가 발견한 곳 #낙원역 낙원역 카페의 메뉴 날이 더웠어서 그랬나 사진을 막 찍었구만. 회전초밥처럼 디저트와 안주(?)가 회전판 위에서 돌아가고 있었다. 이게 뭐라고 웃기고요. ㅋㅋㅋ 종류가 많아서 이 앞에 서서 열심히 디저트 스캔을 했다.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는 자리로 가져다주셨다. 음료는 한 잔은 기본 라떼, 한 잔은 땅콩라떼로 주문했다. 땅콩라떼는 크림 위에 소보로빵의 액기스(...!)가 잔뜩 올려져있었다. 고소하고 달달하고 기분 좋아지는 맛. 🥜 그리고 문제의 디저트 ㅋㅋㅋ 독특해보여서 골랐던 스콘인데 정말 독특하게도 짜고 질겼다. 짜다! 애미야 짜다! 싶은 맛...

밤바의 기록/카페 2021. 9. 2.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