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메뉴 추천] 네고왕에 나온 그 메뉴! 광희나는 메이플 버터 갈릭+황금올리브

 

치킨 메뉴 추천 - BBQ 메이플 버터갈릭, 황금올리브

유튜브 프로그램중에 맨시리즈와 왕시리즈를 많이 본다.

장성규 워크맨, 박준형 와썹맨, 광희 네고왕, 유노윤호 발명왕

그중에서 최근에 가장 재밌게 본건 네고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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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저렇게 웃긴지 몰랐는데 아주 장면마다 빵빵 터지고

내가 좋아하는 하겐다즈, BBQ도 네고해서 기존 가격보다

기간한정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다.

(밤바는 스킨푸드 도전하다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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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은 치킨을 뜯을 정도로 우리는 치킨에호가인데

그중에서 가장 자주 먹는건 BHC 핫후라이드

그 다음으로는 비슷비슷하게 시켜먹는거 같다.

특히나 코로나 이후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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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BBQ 낙성대점에 갔을때

아주 오랜만에 황금올리브를 테이블 잡고 사먹었는데

치킨에서 아주 역한 냄새가 나서..

사장님한테 바꿔달라고 하니 괜찮은데 뭐가 이상하냐고

그런말을해서 ㅡㅡ;; 한조각씩 먹고 나온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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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는 황올을 안먹다가 네고왕에 나와서 다른지점에서

다시 먹어봤는데 역시나 다른지점은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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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번에 6000원 할인쿠폰도 줘서

신메뉴인 메이플 버터갈릭 2개 + 황올 반반+치즈볼 4개로 시켰다.

 

조회수 500만 돌파 기념 광희가 광고모델이다.

저렇게 보면 버터갈릭이 작아보이는데 굉장히 큰편이다.

다음에는 이놈으로 도전해봐야겠군

메뉴 구성은 정직하게 메이플 2마리 +황금 올리브가 반반 나누어져 있다.

처음에 볼땐 뭐지? 왕 달고나인가 했던..

 

메이플버터갈릭은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맛이다.

달달하면서도 짭짤한 단짠단짠 스타일인데

향이 메이플 시럽이라서 특유의 향이 있다.

우리는 한 3입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부터는 조금

물리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도 황올반반이라서 나름 변화를 주기엔 좋았다.

 

 

 

 

황금올리브

 

황금올리브는 말해 뭐해

너무너무 바삭바삭하고 식어도 바삭할정도로

후라이드 치킨중에는 독보적이다.

 

우리가 배달시킨 메뉴에는 치즈볼도 4구 포함

고구마 치즈볼 2+크림치즈볼 2 구성이였다.

 

교촌 치즈볼은 너무너무 느끼해서 잘 안먹고

BHC 치즈볼은 나름 괜찮지만

치즈볼은 BBQ가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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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비슷한 치킨 메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데

그간 못먹어봤던 '모르는 맛'이라서

한번쯤은 도전해보는걸 추천한다.

가격은 할인받아서 13900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