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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일상

밤바의 기록/기록

by 밤바와 빅바 2018. 10. 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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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날에도 점심에는 샐러드나 샌드위치를 먹으려 노력중

서브웨이 이탈리안 비엠티는 처음 먹어보고 너무 신세계였는데

몇번 먹었다고 벌써 질린다. 또륵











그러다가 치킨이 너무 땡겨서 일행이님을 꼬셔서 교촌치킨에 감












종로 익선동 갔을 때 먹었던 호떡,

이름이 뭐였더라 줄줄이호떡인가 길길이호떡?

저건 인절미맛인데 먹을 때 조심히 먹어도 얼굴이 더러워진다.












익선동 서울커피? 라는 핫해핫해 보이는 카페가서

시그니처메뉴인 비엔나커피 마셨다.














커피에 크림이 올라가는데 솔직히 맛 없을 수 있음?

없음












좋은자리나서 자리도 옮기고(3회차인건 비밀)

집에서 챙겨온 마카롱 먹었다.

진상같아서 게눈 감추듯 먹었다.











맥도날드 콘파이

먹었니마니 누구랑 먹었니 통화하던거 생각나.

결국 우리 함께 먹었지만 맛은 누가 책임질래?












생일때 받은 기프티콘으로 스타벅스갔다.

치즈케익이 정말 치즈치즈한 맛이라 당황스러











감핫감핫 노래 불렀는데 드디어 먹은 명량핫도그의 감자핫도그

옛날에는 만득이핫도그라고 불렀는데 나 옛날사람?













날씨 좋은 주말에 낙성대공원도 갔다.

혼자라면 가지 않을 곳들을 함께라서 가는건 참 설레는 일이야











우리가 좋아하는 초밥집.

추억이 많은 곳이라서 더 좋다.













혼다라멘

매운라멘세트 시켰는데 엄청 매웠다. ㅋㅋㅋㅋ

매운라멘이니까 매운게 당연한데도 매웠다.


일행이님이 직원님께 말해서 육수를 더 넣어줬는데

부끄러우면서도 고마웠다. 헿













말차샷라떼 너무 맛있다.












숯불119의 양념순살 너무 좋아요.

인생치킨집이다 여긴













말차샷라떼 너무 맛이써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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