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시작되자마자 먹었던 매콤한 라멘
달걀이 기본 포함인줄을 모르고 추가한 바보
1월 1일을 이렇게 시작한 바보 둘 ㅋㅋㅋ
결국 달걀 남긴건 안자랑 흑흑
그래도 맛있었다. (국물 좀 더 주세효)
재택근무자의 점심식사
닭가슴살 샐러드
샐러드 맛집을 찾아요
커피머신 남들은 한두번 사용하다가 장식품행이라는데
나는 너무너무 잘쓰고 있어서 고장날까봐 두렵네
애슐리로 회식을 갔는데
루시님이랑 싸워가지고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새해선물로 이사님이 보내주신 립밥
너무 귀여운것 아닙니깡
피자헛 마블피자? 칭찬해
백제신라고구마;
이름 무엇
잘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말하더니 김치떡을 주셨다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가끔씩 생각나는 맛이에요
밥먹고 왜 꼭 2차로 빵을 먹는걸까
탄수화물중독자+빵순
사무실 갔던 날 회사분이 챙겨준 간식
좋아요 좋아
홍대갔던 날 먹은 숯불닭 (이름모름)
원래 또보겠지 떡볶이를 먹으려고 했는데
웨이팅도 마감되어버리다니 너무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숯불닭도 아주 핵존맛이었습니다.
이날 커피도 아주 성공적이었다.
박명주셰프의 닭볶음탕(이름 또 모르겠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맛인가 했는데
먹다보니까 아주 중독성있는 맛있고
매콤하고 이국적이고 새로운 맛.
꼭 밥까지 볶아먹고싶었는데 둘이서는 무리데쓰
우와. 어디인지 기억이 1도 안난다.
우리집에는 욕조가 없기에 욕조가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갈땐 꼭 입욕제를 챙긴다.
러쉬 너무 비싸서 검색하다가 찾은 아르비앙이라는 입욕제.
거품빵빵하고 너무 좋았다.
머리안빠지는 천연비누 끌려
루시님 사줘야하는데
돈까스도 먹구
파운드케익 오랜만에 먹어본다.
빵은 다 맛있잖아효
바스버거 먹으러 역삼까지 갔는데.
햄버거 먹으면서 싸울 일인가.
그래도 저녁까지 같이 야무지게 먹는 일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역 #아트몬스터
너무너무너무 신기하고 핫플레이스 같은 이런 곳.
기 빨리지만 또 가고싶은 늙은이 여기 있어요.
호떡믹스로 호떡을 구웠다.
녹두전 아니고 실패 호떡
저번에 못먹었던 낙곱새를 먹으러
낙성대 #못골낙곱새
곱창 별로 안좋아하니깐 낙삼새로요.
뽀글뽀글
맵고 뜨거운거 먹으면 땀이 너무 막 쏟아지는데요.
오랜만에 밥도둑을 만나가지고 맛있게 먹었다.
그로나 노량진의 그 낙곱새집 다시 가고파.
갑자기 길가다가 호떡도 사먹음.
서문시장 호떡 그리워 그리워.
그리고 또 커피도 마시러 왔지요.
먹기를 쉬지 않는 우리네 삶.
아인슈페너와 나는 이름 모를 과일조합 음료.
상큼한게 마시고 싶었어요.
비주얼폭발
예전에 왔던 카페 #샤트론오피스
내가 위치를 잘못 기억하고 있어서
이상한데로 데려갔다가 다시 왔다.
날씨도 추운데 죄송
사무실 갔던 날 점심.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나는 나이.
여행 다녀오는 길에 루시님이 사준 설기.
딸기모찌도 사줬는데 이미 나의 입 속으로요.
예쁘고 맛있는 떡. 또 먹고싶다. 흑흑
오징어국 좋아하는데
오징어국인가 꽃게국인가 헷갈리는 국이 있었다.
강냉이 너무 먹고싶어서 집 앞 편의점가서
강냉이 있냐구 물어봤는데 없대.
근데 과자코너에서 강냉이 찾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앞에도 생겨주세요.
떡볶이 먹으러 앤쿡.
1인 1메뉴는 나에 대한 예의지.
뭘 시켜도 중간 이상은 하는 앤쿡.
만두도 맛있게 먹었다.
비엔나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온 구 리버벨.
비엔나커피는 쓴 것이구나.
선인장 악세사리 보관함
채워봅시다. (금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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