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볶음밥 추천] 비비고 차돌깍두기 볶음밥

 

코스트코 냉동식품 추천 - 비비고 차돌깍두기 볶음밥

평소에 꽤나 가족들이 자주가는 코스트코.

갈때마다 사오는 제품이 있으니

다름이아닌 볶음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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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코로나때문에 나가서 먹기 무섭기도 하고

돈도 아낄꼄 점심에 간편하게 도시락 챙겨서 몇달간 먹고있다.

그중에서도 자주먹는건

한우물 새우볶음밥, 풀무원 버섯소고기볶음밥, 비비고 차돌깍두기볶음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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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 오래 보관 할 수 있고 4~5분정도만 데워주면 되서

아침에도 손쉽게 준비 할 수 있어 좋다.

물론 볶음밥만 먹는건 아니고 다이어트 도시락과

다른 메뉴들도 먹지만 볶음밥은 종류가 워낙 많아서

쉽게 질리지 않는거 같다.

 

밤바와 결혼하고 나서는 최근들어

다이어트 도시락을 많이 먹은거 같은데

간만에 볶음밥 요리사로 변신해봤다.

전자렌지에도 가스렌지에도 데울 수 있지만

역시 볶음밥의 근본은 후라이팬 아니겠는가

요로코롬!! 기름을 두르지 않고 가열뒤

짠!! 이렇게 볶아서 서빙하면 된다.

양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계란후라이와 함께 먹으면

점심내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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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브랜드를 워낙 좋아해서 최근에 만두도 몇개 더 샀다.

CJ 제품은 역시 믿고 먹을만한거 같다.

코로나가 장기화되서 점심시간에 허겁지겁 요리하다가

책상위에서 먹었다.

볶음밥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역시

밥을 고슬고슬 약간 태우기 전까지 말려서

밥알의 풍미를 느끼는게 최고인거 같다.

한지 오래되서 퍽퍽해지면 맛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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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2.5단계로 격상하면서 냉동식품등을 비축하게 되는거 같다.

하루 빨리 아무 걱정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