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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 : 우메다 타코야끼집 하나타코

밤바의 기록/여행

by 밤바와 빅바 2018. 5. 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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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면 항상 먹는 간식=타코야끼

오사카 우메다에 맛있는 타코야끼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우메다역은 크고 넓고 사람도 많아서 찾기힘들었다.

현지인에게 길도 물었지만 모르신디야





#하나타코

국내에서도 되게 허름하고 좀 드러워보이고 그런데가 맛집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도 좀 허름하고 서서 먹어야하고 맛집 느낌 충만했다






그림과 숫자만으로 주문을 해봅니다.

와중에 와사비를 외치는 너란 아이






서서먹는 자리도 줄 서서 기다려야하고

번호표를 주긴 하는데 못알아들으니까 어케

그냥 계속 직원님과 아이컨택 시도함






뭐 엄청난 맛일까 기대중






일단 비주얼은 누가 파를 좋아하셔가지구

내가 알던 그 타코야끼의 비주얼이 아니네






그로나 맛은 존맛탱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포스팅을 쓰는 와중에 엄청 먹고 싶다






당시에는 엄청 길 못찾았는데 지금에서 지도로 보니깐

우리 바보였나 싶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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