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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일상 기록 (#밥상기록)

밤바의 기록/기록

by 밤바와 빅바 2021. 7. 2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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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록

 

 

 

 

6월 초에는 엄마가 갑자기 캐온 상추 4봉지로 인해 상추 소진 작업의 날이 많았다. 빅바가 김치보다 더 좋아하는 반찬이라고 해서(..!) 인터넷에서 레시피 찾아보고 매일 만들었다. 약간 니맛도 내맛도 아닌거 같은데도 잘 먹어주니 고마움.

 

 

 

 

동네 최애카페 커피 남자를 말하다.

여름의 시작과 함께 망고 스무디가 출시됐다고 해서 빅바가 사왔다. 한참 딸기시즌일때는 딸기라떼를 매일 먹었다. 너무 맛있어요. 아무튼 망고도 언제나 옳죠. 🥭

 

 

 

 

회사동료분이 만들어 준 병솔. 안그래도 필요했던 템인데 금손이셔서 이런것도 만들어주신다. 귀여워죽음.

 

 

 

 

오랜만에 회사 사람들과 밥을 먹었다. 매콤한 까르보나라. 면 요리 좋음.

 

 

 

 

어느날 저녁 빅바랑 짜파게티 먹고 싶다고 해서 끓이고 김밥은 내가 먹고 싶어서 빅바가 사옴. 얌샘김밥 진미채 김밥 맛있다.

 

 

 

 

엄마가 사준 여름 이불이 집에 도착했다. 레이스에 빅바가 약간 당황했지만 시원하고 뽀드득한 느낌(?) 좋음.

 

 

 

 

진짜 오랜만에 방문한 낙지수제비 한마리. 연애할 때도 오고, 빅바님 회사 근처에 왔을때도 오고 그랬던 곳이라 추억이 많은 곳인데 해물파전은 충격이었다. ㅋㅋㅋ 게맛살이 들어감;

 

 

 

 

또 어느날의 저녁식사, 이때도 열심히 상추 소진 작업중이었다. 도토리묵도 사서 넣어봄.

 

 

 

 

치킨 못잃어..

감튀 못잃어..

빵 못잃어..

 

 

 

 

오호라 젤네일

똥손이지만 간편하게 내가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자꾸 재구매 하게 된다. 탑젤을 발라주니 머리카락 끼임이 확실히 줄어듬.

 

 

 

 

빅바님의 소울간식, 곰곰 곤약젤리 ㅋㅋㅋ

초딩같이.. 매일 한개씩만 먹는게 참 귀엽고

 

 

 

 

내맘대로 두부요리

 

 

 

 

닭강정 먹은 날

치킨 못잃어

감튀 못잃어

;

 

 

 

 

어느날 집에서 닭갈비 해먹고 (상추 소진 작업...!)

 

 

 

 

빅바님이 먹고 싶다고 해서 처음 만들고 처음 먹어보는 호박국수 ㅋㅋㅋ 처음 먹어보는거라서 제대로 만들어진건지 모르겠다.

 

 

 

 

치킨을 정말 자주 먹었네.

 

 

 

 

빅바님 잠옷

전에 살던 집에서부터 가져온 잠옷인데 건조기에 자주 돌려서 그런가 체크 모양에 맞춰 구멍남 ㅠ_ㅠ 그나저나 다리털 모자이크라도 해야하나

 

 

 

 

일하다가 폴바셋 아이스크림라떼가 먹고 싶어서 지타워 옴. 날씨가 너무 더운 날이어서 가는길이 엄청 멀게 느껴졌다. 아이스크림 라떼 2잔 사서 돌아왔는데 아이스크림 줄줄 녹아있고 ㅠ_ㅠ

 

 

 

 

분짜를 좋아하는 빅바가 고른 저녁 식사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자격증 시험보고 나오는 길

눈물이 앞을 가리네

 

 

 

 

떡볶이 못먹은지 오래된 어느 날, 죠스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빅바랑 먹었다. 죠떡의 찹쌀순대 좋아요.

 

 

 

 

세일하길래 빅바의 컨펌을 받고 구매한 아이스크림인데 피넛버터맛인데도 맛이 없을 수 있다니. 냉동실에 방치중인 친구.

 

 

 

 

배달 팥빙수도 이렇게 맛있구나. (맛 없는게 뭘까...) 할배 입맛인 빅바는 인절미 팥빙수만 좋아한다. ㅎ_ㅎ

 

 

 

 

오랜만에 엄마랑 굴뚝빵 먹으러 ㅋㅋㅋㅋ

 

 

 

 

오랜만에 간 스벅. 회사 1층에 스벅이 있을 땐 정말 매일 매일 갔었는데 이젠 한달에 한두번 갈까 말까 하다. 신메뉴 나왔길래 먹어봄. 돌체 카라멜칩 프라푸치노

 

 

 

 

위에 올라간 카라멜칩이 아주 달고 맛있었다.

 

 

 

 

샌드위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어느날 저녁으로 죠샌드위치에서 샌드위치 사먹음. 맛있었다.

 

 

 

 

회사 사람들 만난 날,

날씨가 근래 봤던 날씨 중 최고 좋았던 날이라 기분이 좋았음. 신났음.

 

 

 

 

식사도 원래부터 좋아하는 곳 #닥터로빈 으로 가서 더 좋았구욥.

 

 

 

 

빅바랑 동네에 있는 순대국 맛집. 가격도 저렴하고 국물도 깊은 맛이 나고 정말 찐 맛집이다. 요즘은 더워서 갈 엄두가 안나네

 

 

 

 

여름이 시작되고 꼭 먹어줘야하는 진주회관 콩국수

자격증 시험보느라 시청역을 자주 가면서 또 자주 먹었는데 요즘은 ㅠ_ㅠ 코발롬...

 

 

 

 

6월 호캉스 ENA 스위트호텔, 옆에 있던 편의점에서 간식거리 엄청 사왔는데 빅바님이 일찍부터 잠들어서 나 혼자 먹음

 

 

 

 

거꾸로 수박바도 먹고

 

 

 

 

이건 빅바님이 고른 고향만두 감자칩 ㅋㅋㅋ

 

 

 

 

내가 고른건 끄랍칩스

반신욕 중 바삭하게!

 

 

 

 

귀여운 입욕제

향도 좋고

 

 

 

 

다음날 남대문에서 찾은 야채호떡

원조는 문 닫았는데 짭떡이라도 먹는 빅바...

 

 

 

 

회사분들이랑 낙삼새였나

 

 

 

 

회사분들이랑 돈까스

새로 오픈해서 사람은 엄청 많았는데 맛은 쏘..쏘...

 

 

 

 

빅바랑 비비큐

 

 

 

 

아주아주 오랜만에 씨리얼도 샀다. 역시 난 첵스가 좋음

 

 

 

 

시댁 어르신들과 함께 한 점심 = 고기

고기 오랜만에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다.

 

 

 

 

날씨가 좋아서 더 좋구

 

 

 

 

저녁엔 엄마 도와드릴 일 있어서 갔다가 저녁에 소바 먹고 귀가.

 

 

 

 

치킨 또 먹었네.

이 날은 빅바가 좋아하는 후추가 후추추추 들어간 치킨을 시켰는데 배달이 엄청 오래걸렸다. 근데 와서 띡 주고 갔는데 치킨 박스가 2개인거. 다른 집꺼랑 우리집꺼랑 반대로 가져다주고 가서 또 하염없이 기다리고. ㅋㅋㅋㅋ

 

그래서 더 맛있게 먹었답...

 

 

 

 

지난번에 사뒀던 마카롱이 급 생각나서 꺼내 먹었는데 초코하임 오랜만에 먹었더니 왜이리 맛난지... 초코하임 요새 두박스 사두고 얼려 먹는중(...!)

 

6월 먹방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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