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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폰케이스 추천] 디핑케이스 / 아이폰12미니 폰케이스 구매 후기

밤바의 기록/리뷰

by 밤바와 빅바 2020. 12. 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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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아이폰12미니로 바꿨다.

핸드폰 바꾸면서 오빠가 정품 케이스를 사주겠다고 했는데

정품케이스 가격 가죽 75,000원 실리콘이 59,000원.

 

너무 비싸다...

아이폰 바꾸면서 충전 선만 주는것도

읭? 스러웠는데 케이스도 오지게 비싸군욥.

 

아무튼 오빠는 가죽케이스 쓰고 있길래

그래 이쁘긴 이쁘네. 싶었는데

뭐가 다른데? 뭐가 좋은데? 해도 대답 못함. ㅋㅋㅋ

 

사준다는데 안받는것도 예의가 아니지!

구경이라도 해볼까 했는데

빅바가 나보고 철 들으라고 했다. ( ༎ຶŎ༎ຶ )

 

그래서 그냥 매장에 있는 싸구려 투명케이스

껴서 왔는데 옆버튼이 잘 안눌린다.

 

그래서 갤럭시 쓰면서부터 알게 된,

디핑케이스 사이트에서 다시 케이스를 구매했다.

 

정품이고 뭐고 귀여운게 나의 취향이지.

 

 

 

 

 

많은 고민 끝에 선택 당한 케이스는

군고구마를 굽고 있는 친구

 

 

 

 

 

군고구마를 구워서 팔 생각은 안하고

본인이 먹는 모습이 꼭 나 같다.

 

킬포는 입가에 묻은 고구마의 흔적과

바닥에 있는 후식 귤인듯

 

 

 

 

 

가격은 젤리케이스로 해서 5,900원이다.

(+배송비 3,000원)

 

케이스 두개 살까 했는데

늘 이런 이유로 두개 샀다가

한개는 방치 해뒀기때문에

이번에는 한개만 샀다.

 

 

 

 

 

케이스를 끼워봄.

눈 내리는 쌈무그린

 

 

 

 

 

케이스도 말랑말랑 부드럽고

버튼도 잘 눌러져서 만족!

 

 

 

 

 

그리고 군고구마 케이스를 산 이유.

디핑케이스 군고구마 그립톡을 갖고 있었다.

 

부산여행 갔을 때 디핑케이스 오프라인 매장을

발견하고 열심히 구경하다가 산 그립톡 ㅋㅋㅋ

 

핸드폰 바꾸면 껴야지 하고 보관해두다가

드..드디어 사용해본다.

 

 

 

 

 

그립톡 처음 써보는 사람?

저요!

 

핸드폰 뒤에 붙이고 스마트톡을 당겨서

손잡이 혹은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처음 써본다. 그립톡

 

 

 

 

 

귀엽.

귀엽.

 

이번 겨울은 군고구마 친구들과 함께 하고

봄에는 또 바꿔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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