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맛집, 브런치카페] 베르두레 verdure

 

 

 

지난주 평일에 다녀왔던

#영등포구청맛집

#브런치카페

#베르두레

 

 

 

 

11시 오픈이라 딱 시간 맞춰 도착

혹시 자리가 없을까 싶어 미리 예약해두었다.

🥗

 

 

 

 

우리가 앉았던 자리에서 본 주방,

매장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푸릇푸릇 식물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식사시간은 착석 기준 70분,

주문은 카운터에서 선결제 등

메뉴판 첫 페이지에 안내되어있던

베르두레 이용 안내사항들.

 

 

 

베르두레 메뉴/가격

 

 

우리는 둘이서 갔는데

샐러드+샌드위치+라자냐

3개를 시켰다.

 

조금 많으려나 싶었지만

놓칠 수 없숴...

 

 

 

 

기본셋팅.

 

 

 

베르두레 샐러드 14,000원

 

그리고 가장 먼저 나온 샐러드

 

아니 이렇게 예쁜 샐러드라니!

하면서 요리조리 사진을 찍었다.

 

 

 

 

맛도 맛이고,

색감의 조화도 어찌나 이쁜지.

감탄하며 샐러드를 먹었다.

 

이런 샐러드라면 매일 먹겠네.

 

 

 

아보카도 에그 샌드위치 10,000원

 

다음으로 나온 샌드위치

바로 라자냐가 나오는 바람에

샌드위치는 먹지 못하고 포장했다.

 

 

 

라자냐 20,000원

 

마지막으로 나왔던 라자냐.

라자냐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분위기, 이 갬성...

그리고 바로 나온 따뜻한 요리.

맛이 없을 수 없네요.

 

다음엔 꼭 빅바랑 같이 재방문 해야지.

#내돈내먹

#베르두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