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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신상 디저트 부드럽고 촉촉한 티라미수롤 먹어봄

밤바의 기록/카페

by 밤바와 빅바 2021. 1. 2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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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이것 저것 열심히 먹고 있다.

 

스타벅스 갔을때 본 티라미수롤 🎂

먹고 싶었는데 그 날은 참고

한참 뒤에 무조건 먹는다고 다시 찾음

 

 

 

요즘 스타벅스 커피는 테이크아웃만

하고 있어서 아메리카노 두 잔과

티라미수롤 케이크도 테이크아웃했다.

 

책상 하얀 바닥에서 찍고 싶다고 했더니

빅바가 책상매트? 책상패드? 를 들어올려줌

들어올려준 것도 안나와야지않나

 

 

 

요즘 동네 카페에서 13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주구장창 마시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좋아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오랜만에 마셨더니

이것도 진하고 맛있다.

 

 

 

정식 이름이 무려,

부드러운 티라미수 롤

 

얼마나 부드럽나 궁금져

 

 

 

비닐 벗기고 (비닐 핥아먹고)

아니 근데 조금 당황스러운게 티라미수 부분이

겉에 저기 딱 저만큼만 있음

한바퀴 빙 둘러 있는게 아니었다.

 

 

 

뜯다가 구멍남.

 

근데 확실히 생긴거만큼

부드럽고 촉촉하니 엄청 맛있음.

초코와 생크림,

티라미수의 조합

너무 좋다.

 

한입거리라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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